레버리지는 내가 넣은 돈(증거금)보다 큰 포지션을 잡는 거예요. 청산은 손실이 커져 증거금이 거의 사라졌을 때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닫는 거예요.
레버리지 뜻
레버리지 배율 = 포지션 크기 ÷ 증거금
100만 원을 넣고 10배로 잡으면 1,000만 원어치 포지션이 돼요. 가격이 1% 움직이면 포지션은 10만 원 움직이고, 내 돈 기준으로는 10% 움직여요. 이익도 손실도 같이 커져요.
| 배율 | 가격 1% 움직일 때 내 돈 기준 | 손실 시 원금이 거의 사라지는 움직임 (대략) |
|---|---|---|
| 2배 | ±2% | 약 50% |
| 5배 | ±5% | 약 20% |
| 10배 | ±10% | 약 10% |
| 25배 | ±25% | 약 4% |
| 50배 | ±50% | 약 2% |
이 표는 대략적인 값이에요. 실제 청산은 유지 증거금과 수수료 때문에 표보다 더 일찍 일어나요. 정확한 공식은 청산가 계산 공식에 있어요.
청산 뜻
거래소는 빌려준 돈을 지키려고, 손실이 증거금 한도에 가까워지면 포지션을 시장가로 닫아요.
- 롱은 가격이 내려가면 청산돼요.
- 숏은 가격이 올라가면 청산돼요.
청산되면 거래소가 시장가로 사고팔아서 가격을 그 방향으로 한 번 더 밀어요. 이 주문이 다음 청산을 건드리면 연쇄 청산이 돼요. 왜 그런지는 비트코인 청산맵에 실제 사례로 정리했어요.
격리 마진과 교차 마진
- 격리 마진: 그 포지션에 넣은 증거금까지만 잃어요. 청산가가 정해져 있어요.
- 교차 마진: 계좌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써요. 청산은 늦어지지만, 한 번에 잃는 돈이 커져요.
알아 둘 점
- 배율을 낮추면 청산가가 멀어져요. 같은 금액을 벌려면 포지션 크기가 중요하지, 배율 자체가 수익을 만들지는 않아요.
- 비용이 커져요. 수수료와 펀딩비는 포지션 전체 크기로 계산해요.
- 순간 움직임에 청산될 수 있어요. FOMC나 CPI 발표 직후처럼 흔들림이 큰 시간에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
청산가 계산기에 진입가와 배율을 넣으면 내 청산가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청산되면 빚이 생기나요? 보통은 증거금까지만 잃어요. 다만 시장이 급변할 때의 처리 방식은 거래소마다 달라요. 쓰는 거래소의 규칙을 확인하세요.
레버리지 1배는 현물과 같나요?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아요. 선물은 펀딩비가 있고, 숏은 1배여도 가격이 오르면 청산될 수 있어요.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판단은 스스로 내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