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는 손실이 증거금을 거의 다 먹어서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닫는 가격이에요. 대략 100 ÷ 레버리지만큼(%)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 청산되고, 실제로는 그보다 조금 더 가까워요.
레버리지별 대략적인 거리
수수료와 유지 증거금을 빼고 아주 단순하게 보면 이래요.
| 레버리지 | 반대로 움직일 수 있는 폭 |
|---|---|
| 2배 | 약 50% |
| 5배 | 약 20% |
| 10배 | 약 10% |
| 20배 | 약 5% |
| 50배 | 약 2% |
| 100배 | 약 1% |
예를 들어 10배 롱을 1억 원 가격에 잡았다면, 9,000만 원 근처보다 조금 위에서 청산될 수 있어요.
왜 '조금 더 가까울까요' - 유지 증거금
거래소는 증거금이 0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요.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남겨야 하는 돈, 유지 증거금이 있어요. 손실이 이 선을 넘으면 그때 청산해요. 그래서 실제 청산가는 표보다 현재가에 더 가까워요. 수수료와 펀딩비도 증거금을 조금씩 줄여요.
격리와 교차도 달라요
- 격리 마진 - 그 포지션에 넣은 증거금만 써요. 위 표에 가까워요.
- 교차 마진 - 계좌 잔고 전체를 함께 써요. 잔고가 많으면 청산가가 더 멀어지지만, 터지면 잃는 돈도 커요.
정확한 청산가는 거래소마다, 포지션 크기마다 달라요. 주문 화면에 나오는 예상 청산가를 꼭 확인하세요.
웨일큐에서 같이 보면 좋은 것
내 청산가를 알았다면, 그 근처에 다른 사람의 청산도 몰려 있는지 보세요. 웨일큐 청산맵은 대규모 고래 포지션의 청산가를 모아 보여 드려요. 내 청산가 근처에 큰 벽이 있으면 레버리지를 낮추는 걸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