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보안사고, 그리고 타임라인과 트론이 오른 이유

프라이빗 레터 · Vol.02 · 10/30

뉴스보다 30분 먼저, 온체인에서는 이미 돈이 빠져나가고 있었어요.

오늘 새벽 05:06, 바이낸스 지갑에서 첫 대형 유출이 찍혔어요. 보안사고라는 말이 처음 나온 건 그보다 30분 뒤였고, 지금 바이낸스는 입금과 출금을 모두 멈췄어요.

그 다섯 시간 동안 코인 179개 가운데 오른 건 단 4개였어요. 1등은 **+8.7%의 트론(TRX)**이에요. 모두가 팔 때 왜 하필 트론이었을까요?

그리고 비트코인이 빠지는 두 시간 동안 레버리지 롱이 2억 달러 넘게 새로 들어왔다가 그 벽이 모두 뚫렸어요. 아직 아래에 남은 큰 청산 라인이 어디인지, 회원 레터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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